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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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086 쥐꼬리 월급 남편 대신 부업으로 500 버는… 외 2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주 문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16년 7월 3일자「쥐꼬리 월급 남편 대신 부업으로 500 버는…」제목의 광고 등 9건, 머니투데이(mt.co.kr) 7월 27일자「“남性 기능” 5배 올려주는 신물질 발견 “...」제목의 광고 등 9건,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8월 6일자「귓속 “이명?난청” 무료 완치법 大공개!!」제목의 광고 등 10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헤럴드경제
< 7. 3. 13:05:43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703000009&nt=1&md=20160703004627_BL >

[2]머니투데이
< 7. 27. 00:53:05 캡처 >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2622345971353&outlink=1 >

[3]코리아헤럴드
< 8. 6. 06:38:15 캡처 >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805000623&kr=1&md=20160806003042_BL&kr=1 >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코리아헤럴드는 <실시간 주요 기사> <랭킹 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라는 제목의 블록에 각각 광고 9~10건을 실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