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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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085 [정부 지원 햇살론]&[저금리 환승론] 고금리 탈출하기 외 8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3.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4.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백  석  기
5.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6.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7.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8.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9. 매일신문      발행인  여  창  환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6년 6월 29일자「[정부 지원 햇살론]&[저금리 환승론] 고금리 탈출하기」「서울대 출신 7인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제목의 광고 2건, 아시아경제(asiae.co.kr) 7월 1일자「아직도 카드론 쓰세요?」「“임플란트” 합리적 가격은 얼마?」제목의 광고 2건, 이데일리(edaily.co.kr) 7월 1일자「아직도 카드론 쓰세요? 중금리 P2P 대출 어니스트먼트」「비염으로 콱 막힌 코 “이것” 쓰니 “뻥” 뚫려」 제목의 광고 2건,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7월 1일자「[정부 지원 햇살론]&[저금리 환승론] 고금리 탈출하기」「비염으로 콱 막힌 코 “이것” 쓰니 “뻥” 뚫려」제목의 광고 2건,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7월 1일자「[정부 지원 햇살론]&[저금리 환승론] 고금리 탈출하기」, 7월 3일자「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시험, 올해 어려워진다?」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ins.com) 7월 21일자「반드시 돈 버는 소자본 창업!」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7월 28일자「17세 주식 천재, 20년 투자 결과가...“충격”」제목의 광고,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7월 28일자「지금 딱 필요한 SUMMER ITEM」제목 등의 광고 3건, 매일신문(imaeil.com) 8월 1일자「반드시 돈 버는 소자본 창업!」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파이낸셜뉴스
< 6. 29. 23:11:46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6291026564397 >

[2]아시아경제
< 7. 1. 16:14:39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912125868231 >

[3]이데일리
< 7. 1. 17:45:59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11&newsid=
01180806612710256&DCD=A00401&OutLnkChk=Y >

[4]아시아투데이
< 7. 1. 21:22:39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630001329497&ref=view_topnews >

[5]스포츠서울
< 7. 1. 23:00:23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09347 >

< 7. 3. 00:48:38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10080 >

[6]중앙일보
< 7. 21. 11:49:54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20338539 >

[7]매경닷컴
< 7. 28. 13:21:24 캡처 >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539457&sc=30000001&sID=302 >

[8]코리아타임스
< 7. 28. 15:01:34 캡처 >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182_210506.html >

[9]매일신문
< 8. 1. 16:24:22 캡처 >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6868&yy=2016 >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는 <추천 뉴스>, 아시아경제는 <맞춤 뉴스>, 아시아투데이는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본 뉴스>, 스포츠서울은 <당신을 위한 뉴스> <실시간 인기뉴스>, 중앙일보는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매일신문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코리아타임스는 , 매경닷컴은 <정치 많이 본 기사>라는 제목으로 마치 빅데이터를 분석해 독자에게 맞춤형 뉴스를 추천하는 것처럼 블록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광고 1~2건을 각각 끼어 넣어 독자를 적극적으로 기망했다. 제목 밑에 작은 글씨로 AD 표시를 했다고 해서 변명할 수 있는 형식이 아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