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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3244 “포켓몬 고 성지로 가자”…속초행 버스 매진 외 6건: 1.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2.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4.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5.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6.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7.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주 문

경향신문(khan.co.kr) 2016년 7월 13일자「“포켓몬 고 성지로 가자”…속초행 버스 매진」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7월 13일자「‘포켓몬 고’ 헌터들 너도나도 속초행」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7월 13일자「속초 포켓몬 고 실행가능? 이두희 “이거 할려고 도착” 인증샷」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7월 13일자「속초행 버스 매진, 네티즌…“하루 종일 사람들이 들썩들썩 하는 기분”」제목의 기사,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7월 13일자「‘포켓몬 GO’가 뭐길래…찬열·정준영도 빠졌다」제목의 기사,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7월 13일자「속초 편의점 상황...“손님은 안오고 포켓몬만”」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7월 13일자「‘포켓몬 고’ 하러 속초 고(GO)…고속버스 티켓 ‘매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7개 언론사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향신문)=『“포켓몬 고 성지로 가자”…속초행 버스 매진
  속초 |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입력 : 2016.07.13 22:39:01 수정 : 2016.07.14 14:21:44
  “혹시 포켓몬 고 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설치하는지 알려주세요.”
  13일 강원 속초시 속초 해수욕장에서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기자에게 누군가 다가와 물었다. 청주에서 왔다는 이승구씨(26)와 라우라 그르구(22·독일)는 “해수욕장에 들어오는 길목부터 사람들이 포켓몬 고를 하고 있었다”며 “옆에서 보고 있으니 덩달아 해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중략)
  이날 동서울터미널에서 속초로 가는 버스는 전 시간대 매진을 기록했다.(하략)』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32239015
&code=940100#csidx0a31906b7fe7da4b588d799cd1bf585 >

  (국민일보)=『‘포켓몬 고’ 헌터들 너도나도 속초행
  한국, 출시국서 제외됐는데… 속초·고성·양양서 실행 가능
  입력 2016-07-13 21:29
  “포켓몬 GO(고) 태초마을인 속초로 떠납니다.”
  일본 게임업체에서 내놓은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강원도 속초에서 실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포켓몬 트레이너의 발길이 속초로 향하고 있다.(중략)
  특히 이 게임이 속초를 비롯해 고성, 양양에서도 실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 지역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서울의 주요 터미널에서는 이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속초로 가는 버스표가 모두 매진됐다.
속초=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86067&code=11131100&cp=nv >

  (서울신문)=『속초 포켓몬 고 실행가능? 이두희 “이거 할려고 도착” 인증샷
  입력 : 2016-07-13 15:34 ㅣ 수정 : 2016-07-13 15:34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스마트폰 증강현실게임 ‘포켓몬 go’ 열풍에 동참했다.(중략)
  우리나라에서는 속초와 고성 등 일부 지역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속초행 버스(동서울 출발)가 13일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하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3500134 >

  (세계일보)=『속초행 버스 매진, 네티즌…“하루 종일 사람들이 들썩들썩 하는 기분”
  입력 2016-07-13 20:42:40, 수정 2016-07-13 20:42:40

  사진= 전국 고속버스 운송사업조합(KOBUS) 홈페이지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의 영향으로 속초행 버스 티켓의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는 주말을 이용해 직접 속초를 방문해 게임을 즐기려는 방문자들이 늘면서 속초행 버스 티켓의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7/13/20160713004082.html?OutUrl=naver >

  (스포츠서울)=『‘포켓몬 GO’가 뭐길래…찬열·정준영도 빠졌다
  입력 2016-07-13 16:01
  수정 2016-07-13 16:01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게임 '포켓몬 GO'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 스타들도 이른바 '포켓몬 GO'에 푹 빠진 모습이다.
  '포켓몬 GO'는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기능을 GPS와 구글 지도에 결합한 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가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현재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속초와 울릉도 등에서 실행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속초행 고속버스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국내 스타들도 '포켓몬 GO'에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하략)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13836 >

  (코리아헤럴드)=『속초 편의점 상황...“손님은 안오고 포켓몬만”
  Published : 2016-07-13 16:15 Updated : 2016-07-13 16:27
  속초와 울릉도가 포켓몬을 잡기 위한 게이머들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닌텐도가 출시한 증강현실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몬스터들을 이 곳에 출몰했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기 때문이다.
  '포켓몬 고' 출시 국가에서 제외된 한국에서도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3일 속초 행 고속버스표는 모두 매진돼 버렸다. 이쯤 되면 '사회현상'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돌풍이다.(하략)』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713000901&md=20160715003411_BL&kr=1 >

  (한경닷컴) =『‘포켓몬 고’ 하러 속초 고(GO)…고속버스 티켓 ‘매진’
  입력 2016-07-13 16:32:49 | 수정 2016-07-13 16:32:50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인기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소식에 강원 속초시는 예상치 못한 홍보 특수를 누리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말을 이용해 직접 속초를 방문해 게임을 즐기려는 방문자들이 늘면서 속초행 버스 티켓의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속초로 떠나는 이번 주말 고속버스 티켓은 대부분 동이 났다.

16일 서울~속초 고속버스 예매 현황. 사진=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 홈페이지
  오는 16일 오전 6시~12시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속초 티켓 대부분은 매진된 상태다.(하략)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31591g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최근 미국 등 일부 국가에만 출시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국내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음에도 속초 등 강원도 일부지역에서 실행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게임을 이용하려는 유저때문에 7월 13일 속초행 버스가 매진됐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소문의 출처는 온라인 커뮤티니로, 서울-속초 고속버스 예매가 매진됐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를 캡처해 올리는 바람에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그러나 이같은 소문은 이날 오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위 언론사들은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하였으며, 내용을 수정하지도 않았다.
  오보사태를 빚은 것은 시외버스 통합 예매시스템(http://txbus.t-money.co.kr)이 13일 오전 9시 이후 새로운 사이트로 개편됐기 때문인데, 이같은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한 사람들이 구 사이트로 접속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구 사이트는 작동이 중지돼 예매 현황이 모두 매진으로 나타났다.
  버스터미널 공식사이트는 7월 12일 정오~7월 13일 오전 9시까지 시스템 점점으로 예매 중단됨을 사전에 고지하였다. (아래 참조)
  실제 ‘뽐뿌’ 커뮤니티는 7월 13일 오후 1시 29분 현재 동서울 버스터미널 예매 현황을 캡처해 오보임을 밝혔고, 이데일리·한겨레·오마이뉴스·뉴스1·민중의소리 등 여러 매체들이 매진사태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 외에도 상당수 언론사는 속초 매진 사태와 관련, 취재를 통해 확인후 매진이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한편 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만 13일 오전 서울-속초행 버스가 거의 매진됐을 뿐 오후에는 잔여좌석이 많았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종일 매진사태가 없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의 품위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제10조「편집지침」⑤(기사의 정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민중의 소리)=『포켓몬 go 속초 인기에 고속버스 매진... 사실 아니라고?
  온라인이슈팀
  ‘포켓몬 go 속초’ 로 인해 속초행 고속버스가 매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모든 게 예매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해프닝임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포켓몬 go'가 속초에서 접속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이 몰려 속초행 버스가 줄줄이 매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주말까지 속초행 버스 예약이 모두 매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국 시외버스 통합 예약 사이트에 따르면 시외버스 예매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동서울 터미널의 인터넷 예매가 잠정 중단되면서 오해가 발생됐다.
  이로 인해 동서울 터미널 인터넷 예매 서비스는 12일 정오부터 13일 오전까지 잠정 중단됐지만, 터미널 현장에선 원활하게 표를 구매할 수 있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각종 터미널의 속초행 버스 역시 매진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http://www.vop.co.kr/A00001046360.html >

  (팩트올)=『팩트체크/속초행 버스 7대가 매진됐다고?… ‘포켓몬 고’ 열풍, 사실일까?(하략)』
<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383 >

  (조선닷컴)=『한국선 안된다던 ‘포켓몬 고’ 속초 상륙… 구글, 노이즈 마케팅?
  입력 : 2016.07.14 03:00
  (전반부 생략)
  일부에선 이번 포켓몬 고 소동이 ‘노이즈(잡음) 마케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속초·양양행 버스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랐다. 속초·양양행 고속버스 업체 관계자는 “지금도 좌석은 여유가 있고, 예매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승객 수도 평소보다 많은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4/2016071400177.html >

  (한겨레)=『 ‘포켓몬 고’ 마니아들 속초로 몰려드는 이유
  등록 :2016-07-13 14:59수정 :2016-07-14 16:39
  평일 불구하고 속초행 버스 거의 매진
  한국 ‘포켓몬고’ 실행 제한…규제 아닌 미출시 탓
  닌텐도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전문 회사 나이앤틱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직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한국에서도 강원도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덕(포켓몬 마니아)’들이 이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속초행 고속버스는 대부분 매진됐다.(중략)
  실제 13일 오전 서울 동서울터미널 속초행 고속버스는 대부분 매진 행렬이었다. 동서울터미널 관계자는 “12일 오전엔 2대 매진이었지만, 오늘 오전엔 속초행 버스가 7대 매진됐고 1~2자리만 남은 버스도 많았다”며 “오늘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조승현 박수지 기자 shcho@hani.co.kr』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52117.html >

  (오마이뉴스)=『‘포켓몬 고’ 때문에 속초 간다? 대체 이 게임이 뭐길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화제... 한국 정식 출시 여부는 미정
  16.07.13 15:38l 최종 업데이트 16.07.13 16:39l
  (중략)
  ‘포켓몬 고 때문에 속초행 고속버스가 매진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현재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속초행 버스의 좌석 예매가 가능하고 일부 좌석 매진은 여름 성수기라는 점으로 설명 가능하기에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닐테지만, 포켓몬 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건 확실해보입니다.(하략)』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6264 >

  (이데일리)=『 issue ‘포켓몬 고’ 열풍
  ‘포켓몬 go’ 성지 속초 "마름모꼴 금지지역서 제외..주머니괴물 달려"
  입력시간 | 2016.07.13 13:05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닌텐도의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강원 속초에서도 가능하다는 소식에 누리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략)
  또 금일 속초행 버스가 매진됐다는 인증 사진도 올라오면서 그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그러나 홈페이지 서버문제로 모두 매진으로 표시된 것일 뿐 실제 서울-속초행 버스의 자리는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955286612714192
&DCD=A00703&OutLnkChk=Y >

  (뉴스1)=『[e톡톡] 속초행 매진 아냐…"포켓몬GO 하러 가자"
  (서울=뉴스1) 김이현 인턴기자 | 2016-07-13 18:01:01 송고 | 2016-07-13 19:13:43 최종수정
  지난 6일 미국에서 출시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GO)' 열풍이 전세계를 덮친 가운데 한국에서도 속초행 버스가 매진됐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유언비어로 밝혀졌다.
  현재 한국의 '포켓몬고' 유저들은 속초, 울릉도 지역에서만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13일 하루 종일 서울발 속초행 버스가 다 매진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대부분의 언론도 이를 보도했다. 하지만 서울발 속초행 버스 매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오후 17시 기준으로 시외버스 통합 예매시스템(http://txbus.t-money.co.kr/)에 동서울발 속초행 버스의 잔여좌석은 대부분 20석 이상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http://www.kobus.co.kr)에 강남발 속초행 버스의 잔여 좌석도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속초행 버스가 매진이라는 소문이 난 이유는 예전 시외버스 통합예약 서비스(www.busterminal.or.kr)를 통해 예매를 시도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현재 속초행 예매가 되지 않고 있다.
  속초행 버스는 매진이 아니지만 벌써 사람들의 속초 행렬은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이다. nj0504@』
< http://news1.kr/articles/?2719166 >

(뽐뿌 커뮤니티)

< 캡처시각 7.13 13:29 >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820293 >

※참고 :버스터미널 공식사이트(동서울 터미널 인터넷예매 중단 안내 문구)

< https://www.busterminal.or.kr/3_customer/content.aspx?code=notice&snum=160 >

< http://www.busterminal.or.kr/txbus_intro/html/intro.html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제10조「편집지침」⑤(기사의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