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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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6-2093 한국무속협동조합에서 추천한 (유명 무속인) 외 1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2.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주 문

스포츠조선 2016년 8월 10일자 13면「한국무속협동조합에서 추천한 (유명 무속인)」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8월 11일자 7면「한국무속협동조합에서 추천한 (유명 무속인)」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스포츠조선과 스포츠서울의 위 적시 광고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무속인을 선전하는 내용이다. 광고는 이들 무속인들이 신통력을 발휘해 미래를 보고, 사업을 융성케 하고 소원을 이루게 해 줄 것처럼 주장했다.
이 같은 광고들은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