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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8일 서창훈 이사장(전북일보 회장) 주재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을 임기 4년의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신문윤리위는 같은 날 제162차 이사회를 열어 오는 4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형 전 대법관 등 윤리위원 5명의 후임으로 이동원 전 대법관, 황정미 세계일보 편집인, 오광록 광주일보 서울취재본부장, 심창용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신문협회 추천인 문진헌 내일신문 발행인은 재선임됐다. 이들 5명의 신임 윤리위원들의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년이다.
신문윤리위는 국회와 신문협회 등 언론 3단체, 대한변호사협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사회단체 등에서 추천한 15인으로 구성되며, 매월 회의를 열어 신문윤리강령 준수 서약사들의 강령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