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신문윤리 실천 각오를 밝히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서약사만의 문구다. 앞으로는 신문윤리위 서약사들만 이 문구를 쓸 수 있다.
신문윤리위는 앞서 서약사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같이 문구를 변경하고,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서약갱신을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신문윤리위는 “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는 일부 신문과 인터넷 매체들이 사전 동의 없이 서약문을 임의로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신문윤리위는 「윤리위원회 제1,000회 기념 혁신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혁신 비전인 ‘언론의 가치를 제고하는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윤리’를 발표하고 자율과 책임의 언론문화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었다.
기존의 문구는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이었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등 언론단체에 의해 지난 1961년 설립된 언론 자율심의기구로 출범한 신문윤리위는 최근 제1002회차 윤리위원회 심의 회의를 진행하며, 저널리즘의 본령을 수호하는 기구로서 그 정통성과 권위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문구 변경으로 신문윤리위회원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문윤리위는 이번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약사의 자격 및 의무 규정을 정비했다. 또한, 급격한 언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심의 체계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