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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 소식 제306호  [2025.10]

[1면] 음란성 웹툰 광고 청소년에 노출

영남·신아일보·한겨레 등 11개 매체 ‘주의’
  •   한국신문윤리위는 지난 20일 열린 제1001차 회의에서 영남일보 2025년 9월 9일「“그곳” 잘 넣을 수 있지?-오늘 제대로 보내줄게요」제목의 온라인 광고 등 11개 매체의 웹툰 광고에 대해 ‘주의’ 결정을 내렸다.

      신문윤리위는 “영남일보 등 3개 매체의 광고는 선정적 제목으로 성인 웹툰 <친구 아내>를 소개하는 것으로 광고를 클릭하면 누구나 프롤로그 편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윤리위는 “선정적인 제목과 더불어 저속한 대사, 선정적인 연출로 주목도를 높이려한 이같은 성인 웹툰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고 신문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신아일보 2025년 9월 12일「이게 무슨 스위치야?」제목의 광고, 한겨레 2025년 8월 30일「들키면 안 되는 교육」제목의 광고 등도 같은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