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언론이 국민과 더 가까워지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윤리적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자율과 성찰의 저널리즘을 실천해나가는 길의 중심에서 함께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언론의 자율성을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기협회장은 “자율적인 윤리 심의의 제도화를 이끌며, 언론의 자유와 책임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지켜온 위원회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언론은 권력 앞에서 자유로워야하고, 자본 앞에서 독립적이어야 한다. 그 초심이 신문윤리위의 탄생 배경“이라며 ”신문윤리위는 지난 세월 언론의 자율과 책무 또는 책임이라는 무거운 두 축의 날개를 묵묵히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신문윤리위원회는 1000회에 이어 1만회가 되고 10만회가 될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 이어져야 할 우리들의 행보”라며 “한국기자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기자들과 함께 윤리와 신뢰, 자율과 성찰의 저널리즘을 실천해나가며, 신문윤리위원회와 함께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언론 자율성을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