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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9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1000회 기념 및 혁신 비전 선포식에서 “언론의 자유는 책임과 함께할 때 비로소 빛을 내며 그 책임은 외부의 강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찰과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기념식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언론은 민주주의의 눈과 귀이자 공공성을 지키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지난 60여 년 동안 신문윤리위원회가 꾸준히 자율심의를 이어 온 것은 우리 언론이 책임 있는 자유를 지향해온 귀중한 발자취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 또한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동시에 언론이 스스로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디지털 전환과 급변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 자율규제가 더욱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