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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2일 청주시 상당구 청년뜨락5959에서 '신문윤리강령 위반 심의 사례'를 주제로 충북지역 기자를 대상으로 저널리즘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충북기자협회 소속사와 신문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하고 심의를 받고 있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언론의 신뢰 제고와 올바른 저널리즘 실천을 위한 취지로 진행된 가운데 현창국 한국신문윤리위 심의실장과 이진 심의위원이 강사로 나서 신문윤리위 연혁과 자율심의 제도를 소개했다. 위반 사례 분석과 함께 취재·보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윤리 기준도 설명했다.
특히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심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기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기자들과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기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언론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도 기자협회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출처 : 충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