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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매체 보도]  [기자협회보] 신문윤리위 64년 1000번의 회의…“민주주의 발전사 지표”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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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제1000회 기념 혁신 비전 선포식'
    책임·소통·혁신 3대 원칙 및 9대 전략도 선포

    언론자율 감시기구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가 1000번째 심의 회의 개최를 기념해 지난 64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신문윤리위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00회 기념 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고 책임·소통·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새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등 언론 3단체가 1961년 9월12일 창립한 신문윤리위는 언론의 윤리 규범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자율규제기구다.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에 기초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제재하는 심의 회의를 정기적으로 여는데, 초창기 주간 단위로 시작해 유신을 거치며 월간으로 전환돼 지금까지 이어 온 그 회의가 지난 10일 마침내 1000회를 기록했다.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64년간 신문윤리위는 정치권력 등 외부 규제와 압력으로부터 자율규제를 통해 언론 자유를 지키면서 건강하고 책임 있는 저널리즘 구현을 위해 달려왔다”면서 “심의 1000회차의 의미는 단순 통계적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사의 한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9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