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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신뢰 회복·윤리 기준 강화의 새 출발점”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창립 이래 1,000번째 회의를 맞아 언론윤리 혁신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위원회는 2025년 9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000회 기념 혁신비전 선포식 및 제1회 저널리즘 윤리포럼’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의 공적 책임과 윤리적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주요 일간지·지방지 편집인, 언론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서 이동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1,000회 회의는 단순한 숫자의 의미를 넘어 지난 반세기 언론윤리 자율규제의 발자취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혁신비전을 통해 언론 신뢰 회복과 공공성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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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매일(https://www.kgmai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