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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윤리위원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2026 제2회 저널리즘 윤리 포럼 개최

2026.09.28
조회 : 11
  • 생성형 AI 확산과 기사형 광고…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는 실천적 윤리 기준 논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전북일보 회장)은 10월 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26 제2회 저널리즘 윤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이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을 짚어보고, 취재·보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윤리 기준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신문윤리위는 지난해 「제1회 저널리즘 윤리 포럼」에서 ‘공인 보도’를 주제로 국민의 알 권리와 개인의 인격권 사이에서 언론이 지켜야 할 보도 기준을 논의한 데 이어, 올해는 언론 현장이 당면한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기사형 광고’의 문제점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AI활용 관련 저널리즘 윤리 준칙과 실무 가이드라인’을, 2부에서는 허만섭 강원대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기사형 광고 관련 언론 자율 심의 실효성 제고’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특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 최성진 한겨레신문 미디어본부 영상국장, 김선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현창국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두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포럼은 현재 진행 중인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개정 논의와도 연계된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변화한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신문윤리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AI 보도준칙’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신문윤리위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과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언론의 자유와 책임, 독자의 신뢰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자율규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윤리 기준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