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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19 성시경, 17살 연하 日 미녀와 데이트 포착...잘 어울려

스포츠동아   발행인  박  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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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 2026년 2월 27일「성시경, 17살 연하 日 미녀와 데이트 포착...잘 어울려」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동아의 위 기사는 3월 12일부터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 5를 다룬 것이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가수 ‘성시경’과 일본 톱모델 ‘미요시 아야카’의 한일 미식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그런데도 스포츠동아는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성시경, 17살 연하 日 미녀와 데이트 포착...잘 어울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불만을 제기한 독자의 의견처럼, 해당 방송을 전혀 모르는 독자 입장에서는 위 제목을 실제 사실로 오해할 여지가 있다. 뉴스스탠드에 노출된 제목만 보면 성시경이 17살 연하의 일본 여성과 연인 관계로 은밀히 교제 중인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러한 제목 편집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접속 횟수를 늘리려는 의도로 비춰질 수 있다.
      기사에서 제목이 갖는 비중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으므로 방송이나 영화 속 스토리를 왜곡하여 제목을 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