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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61 최수종 오열...46년만에 94세 생모 만났다

스포츠동아   발행인  박  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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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 2025년 11월 28일「최수종 오열...46년만에 94세 생모 만났다」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동아는 지난 11월 27일 방영한 MBN 프로그램 ‘퍼즐트립’을 기사로 다루면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최수종 오열...46년 만에 94세 생모 만났다」라는 제목을 올렸다.
      불만을 제기한 독자의 의견처럼, 뉴스스탠드에 노출된 제목만 보면 배우 최수종에 관한 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46년 만에 생모를 만난 당사자는 최수종이 아니라 ‘캐리’라는 이름의 해외입양인이다. 기사에 따르면 ‘캐리’는 6살에 한국을 떠나 현재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으며, 친엄마를 찾기 위해 4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런데도 스포츠동아는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46년 만에 94세 생모 상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워 위와 같은 제목을 달았다. 기사에서 제목이 갖는 비중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으므로 방송이나 영화 속 스토리를 왜곡하여 제목을 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