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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59 한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죽음의 조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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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 2025년 11월 26일「한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죽음의 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본 사안은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게재된 제목에 대해 독자가 불만을 제기한 건이다.
      이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1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와 일정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포트 2에 배정되었다.
      스포츠조선은 이러한 소식을 기사로 전하면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한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죽음의 조」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해당 기사가 나간 11월 26일에는 아직 조추첨식이 치러지지 않은 시점이다. 조추첨은 12월 6일 진행될 예정인데, 뉴스스탠드에 노출된 제목만 보면 마치 조추첨 결과가 나와 한국 대표팀이 죽음의 조에 속하게 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은 “제목은 기사의 요약된 내용이나 핵심 내용을 대표해야 하며,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기사 본문에 제목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 하여 무조건 용인되는 것이 아니라, 기사 제목은 ‘대표성’이 있어야 하며, ‘과장’이나 ‘왜곡’이 없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스포츠조선의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