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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1-29 “文정부처럼 조작은 아냐”...국토부가 내놓은 해명은 “통계 오류”

매경닷컴  발행인  임  상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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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 2024년 5월 2일「“文정부처럼 조작은 아냐”...국토부가 내놓은 해명은 “통계 오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지난 5월 2일 매경닷컴은「“文정부처럼 조작은 아냐”...국토부가 내놓은 해명은 “통계 오류”」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제목의 편집 구조상 인용부호 안의 내용은 국토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 제목과 관련하여 기사 본문에는 “이번 통계 오류는 주택 공급 데이터베이스(DB) 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국토부의 설명과 함께 “공급 실적이 과소 집계됐더라도 경향성은 기존과 변화가 없다. 정책 방향성을 바꿀 정도의 큰 차이는 아니다”라는 국토부 주택정책관의 인터뷰 내용만 있을 뿐, “文정부처럼 조작은 아냐”라는 발언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또 기타 취재원 또는 취재 경위 등 어떠한 객관적 근거도 본문에 없다.
      불만을 제기한 독자의 의견처럼, 위 제목은 지난 정권에 대한 불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악의적 보도로 비춰질 수 있다. 독자의 접속을 유도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이 같은 보도는 국민들로 하여금 혼란을 초래할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그럼에도 매경닷컴은 자사 기사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거나 사실의 전모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점을 종합해볼 때 위 기사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신문의 품위와 공신력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