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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1-07 故 이선균 유서에는 “이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외 1건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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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2023년 12월 28일「故 이선균 유서에는 “이것밖에는 방법이 없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부근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배우 이선균의 유서 내용을 전했다. 신문은 TV조선 단독 보도를 인용,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등의 유언을 기사 본문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제목으로까지 내세워 편집했다. 그 내용이 자살의 불가피성을 강조한 것이어서 사실상 그의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고인의 죽기 전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고인이 유명 배우였다는 점에서 베르테르 효과 등의 모방 자살까지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