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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2023년 5월 23일 자 C2면「출혈·통증·감염 위험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노인 수천 명에 환한 미소 선물」,「최고 혈압 유의적 감소… 세포 보호 항산화 작용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 5월 23일 자 Health & Food C1~C8 전면에 관해 제18조 광고와 기사의 구분 위반으로 독자불만제기서를 보냅니다.
1. 광고 미표기
-C1면 (상단)
< “올바른 식습관이야말로 암 예방과 치료의 핵심” >
: (상단) < “올바른 식습관이야말로 암 예방과 치료의 핵심” > 하단의 < 대한암협회 공동개발 맞춤 설계된 암 환자 영양식 >의 상품은 대한암협회가 종근당건강과 공동개발한 암 환자 영양식임. < 상단 >은 이 암 환자 영양식을 공동개발한 대한암협회 회장 인터뷰로, < 하단 >의 암 환자 영양식의 홍보 내용과 유사함. < 상단 >의 인터뷰가 < 하단 >의 광고와 무관하지 않음. 즉, < 상단 > 역시 광고에 따른 인터뷰이나, 해당 인터뷰에는 광고 표시가 없음.
-C4면 (우측 상단)
< 조금만 걸어도 시큰시큰한 관절... MSM, 칼슘, 마그네슘, 우슬로 지킨다 >
:1-1에서 지적한 바와 유사하게, C4 하단 < 한 포에 MSM 2000mg, 칼슘과 마그네슘 2:1 황금배합...우슬 등 13가지 원료도 넣어 >의 상품의 주요 성분인 ‘우슬’ 등이 언급돼 있는 기사로 하단 상품과 무관하지 않은 기사이나 광고 표기가 없음.
-C5면 (좌측 상단)
< 잠 못자면 치매, 당뇨 위험...천연 락티움, 테아닌으로 수면의 질 개선 >
:하단의 광고와 유사성 있는 내용이나 광고 미표기
-C2면 (좌측)
< 최고 혈압 유의적 감소 세포 보호 항산화 작용도 >
:광고 미표기
-C2면(우측)
< 출혈, 통증, 감염 위험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노인 수천 명에 환한 미소 선물 >
:광고 미표기
2.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표현 또는 편집체제 사용
(광고 표기의 가독성이 떨어짐)
-C1면 (하단) < 대한암협회 공동개발 맞춤 설계된 암 환자 영양식 >
-C4면 (하단) < 한 포에 MSM 2000mg, 칼슘과 마그네슘 2:1 황금배합...우슬 등 13가지 원료도 넣어 >
-C5면 (하단) < 잠자다 자주 깨고 새벽에 뒤척일 때 한 포로 ‘꿀잠’ >
::좌측에 기사 본문의 반 정도 되는 글자 사이즈로, 영문으로 ‘Advertorial’이라고 적혀있음. 글자 크기뿐 아니라 영문으로 써놓아 가독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려, 사실상 기사로 보일 여지 있음.
-C3면, C6~9면 상단: 광고면을 영문으로 표기함.』
2. 이에 앞서 朝鮮日報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 조선일보 5월 23일 자 C2면 >
『출혈·통증·감염 위험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노인 수천 명에 환한 미소 선물
변성만 하루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입력 2023.05.23. 03:00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 중 하나다. 치아는 소화·인지 기능·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영구치는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란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지만, 70세까지 절반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다행히 임플란트가 영구치를 대체할 대안으로 떠올랐다. 임플란트는 ▲영구치의 씹는 힘을 90% 가까이 재현하고 ▲심미적으로도 큰 차이가 없어 불편을 주지 않는다.
변성만 하루플란트치과 대표원장은 틀니를 권하는 게 일반적이었던 치과계에서 줄곧 “임플란트만이 영구치를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 ‘노인 임플란트 전문가’다. 변 원장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발전시킨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노인 수천 명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임플란트 1개 심는데 5분이면 충분하고,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과 통증 또한 적다. 더불어 아스피린 복용 중단 없이 간단하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감염·출혈·통증 걱정 덜어주는 ‘무절개 임플란트’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 절개 후 뼈를 뚫어야 했다. 그 위에 2차로 보철물을 장착해 출혈이 많고 치료 기간도 길었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는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시술이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으로 최근 확장 개원한 변 원장은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없는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법을 발전시켜 왔다. 이는 기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에서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테크닉이다. ▲내원(來院) 당일 즉시 시술이 가능하며 ▲임플란트 1개당 평균 시술 시간이 5분 미만이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절개 임플란트’는 출혈·통증·감염 위험이 적어 ‘진보한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평가받는다. 치조골 조건이 좋지 않은 환자는 물론 80~90대 고령층도 간단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보다 시간이 적게 들며 ▲최신식 스캔 밀링 장비로 당일 임시 보철물은 물론 최종 보철물도 완성이 가능해 시술 후 식사까지 할 수 있다.
‘무절개 임플란트’는 뼈 이식과 발치·식립·보철 등 기존에는 7회 이상 내원해야 끝났던 치료를 ‘뼈 이식→임플란트→보철’이 동시에 진행되는 방법으로 단순화했다. 임플란트 치료 단계가 ‘3단계 5분 완성’으로 바뀌며, 내원 횟수도 최대 3회면 끝나 멀리 지방에서 오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임플란트 망설였던 83세 노인 “이제는 갈비도 뜯어”
83세 환자가 틀니를 맞추기 위해 내원했다. 5차례 이상 여러 치과에 갔으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출혈과 감염 우려 때문에 틀니를 권유받았다고 한다. 환자 본인도 임플란트의 긴 치료 과정이 부담돼 망설였다. 이 환자는 ‘무절개 임플란트’ 정보를 접한 후 틀니에서 임플란트 시술로 변경했다.
병원 방문 당일 ‘발치→식립→보철’ 3단계를 모두 마쳤다. 이 환자는 “시술 후 맘껏 식사할 수 있게 됐다”며 “임플란트 시술이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틀니의 씹는 힘은 자연 치아의 30%에 불과하다. 음식의 맛·온도·질감에 무감각해지기 쉽고, 착용이 불편하며 통증·이물감도 느껴진다. 더불어 냄새, 발음 장애 등 많은 부작용이 뒤따른다. 반면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의 씹는 기능을 90% 이상 대신해 먹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손상된 치아로 하락한 자신감, 3단계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로 회복
42세 환자는 업무 스트레스로 20개 치아가 회생 불능 상태에 빠졌다. 앞니마저 손상돼 일상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건강도 점점 나빠졌다. 무른 밥을 씹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하루플란트치과를 찾은 그는 방문 당일 20개 치아 모두 3단계 ‘무절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시술받았다.
현재 자연 치아와 다름없이 정상적인 섭식 생활을 하고 있다. 고기·나물·떡 등 질긴 음식도 편하게 씹고 맛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감을 되찾았다. 앞으로 이 환자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사받으며 임플란트 수명을 길게 유지하면 된다. 관리만 잘하면 임플란트는 20년 이상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변 원장이 식립하는 임플란트는 2개 몸통을 조립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임플란트 몸체가 하나로 돼 있다. 따라서 분리된 형태를 조립했을 때 나타나던 나사 파절· 나사 풀림· 몸체의 찢어짐 현상이 없고, 잇몸과 보철물 사이로 세균·이물질 등이 침투하는 것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변 원장은 “무절개 임플란트는 시술 과정만 편한 게 아니라 본뜨는 과정과 보철물을 붙이는 과정도 단축된 혁신적인 ‘환자 친화적 치료법’이다”라며 “장기간 사용 결과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술은 숙련된 기술과 오랜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기존 분리된 형태의 임플란트와 시술법이 달라 누가 치료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의 결과 차이가 상당히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많은 사람이 편안한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로 상실된 치아를 회복해 삶의 질까지 높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5/23/2QOJ5LH2BVG7JFBGIJ25I6U4GE/ >
『최고 혈압 유의적 감소… 세포 보호 항산화 작용도
이로아 ‘코엔자임큐텐’
입력 2023.05.23. 03:00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남녀 4명 중 1명이 고혈압으로 추정된다. 누구나 고혈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혈관에 손상을 입히고 ▲심각해지면 혈관을 터트려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혈압 관련 제품 역시 주목받고 있다. 나이 들수록 활성산소(유해산소)가 체내에 쌓이며 노화 등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항산화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혈압 관리에는 코엔자임Q10이 제격이다. 지난 2002년 한 연구에 따르면 코엔자임Q10을 섭취한 그룹에서 최고 혈압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세포막에 존재하는 코엔자임Q10은 유기화합물(ATP)이 잘 생성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혈압과 항산화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혈압 상승’ 호르몬 작용을 방해해 낮춰주기 때문이다.
코엔자임Q10은 유해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역할도 담당한다. 이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코엔자임Q10은 ‘심장 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심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평상시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이로아가 ‘코엔자임큐텐’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아만의 프리미엄 맞춤 배합으로 설계된 ‘코엔자임큐텐’은 하루 최대 섭취량인 100mg을 순도(純度) 98%의 엄선된 원료로 꽉 채웠다. 더불어 항산화 기능성의 비타민C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돕는 글루콘산 아연까지 더했다. 7중 기능성이 담겨 항산화와 혈압을 동시에 관리한다. 하루 두 알 간편하게 복용하면 된다.
이로아는 오늘(23일) 전화로 3박스/6박스 구매 시 특별 할인과 함께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
<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5/23/ZEUUZNWVUJBJDC3NDGQ5SBZ7FY/ >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朝鮮日報 2023년 5월 23일 자 C2면「출혈·통증·감염 위험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노인 수천 명에 환한 미소 선물」제하 기사는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다룬 것이다.
그러나 기사는 시술에 관한 장점 일변도의 주장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반면, 시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의 지적하지 않았다. 게다가 병원장 이름과 병원명을 기사 상단 부제목 자리에 달고, 병원장 사진과 시술 전후 사진까지 게재하는 등 특정 병원을 홍보하는 듯한 편집을 했다. 이와 같은 기사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의학 정보를 넘어 특정 병원에 매우 유리할 수 있는 편향된 정보이다.
같은 면에 실린「최고 혈압 유의적 감소… 세포 보호 항산화 작용도」제목의 기사 또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특정 업체의 영리에 부합하는 상업적 보도이다. 기사는 독자들에게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며 ‘코엔자임Q10’의 여러 가지 기능을 소개했지만, 특정 제품의 사진을 게재하고 업체의 할인 행사와 전화번호까지 기재했다.
이러한 기사들은 결국 특정 업체나 제품 홍보를 위한 기사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되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