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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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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 “입 벌리고 살충제 분사 끄떡없어?”…발리 힌두교 수행자 사망 외 4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4.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5.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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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연합뉴스 2021년 5월 8일자「“입 벌리고 살충제 분사 끄떡없어?”…발리 힌두교 수행자 사망」, 국민일보 5월 9일자「‘입 속 살충제 분사’ 영상 떴던 발리 수행자 사망」, 중앙일보 5월 9일자「“끄떡없다” 입속에 살충제 ‘쏴-’…힌두교 수행자 돌연 사망 [영상]」, 세계일보 5월 9일자「“난 괜찮아…” 입속에 살충제 분사하던 인니 수행자 갑자기 사망 [영상]」기사의 영상, 동아닷컴 5월 9일자「“난 괜찮다” 입에 살충제 뿌리던 힌두교 수행자 돌연 사망[영상]」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사의 영상을 보고 구역질이 나왔습니다. 이런 장난 같지도 않은 영상으로 조회수나 올리면 좋습니까?
      어런 아이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따라하면 나중에 책임을 지실 겁니까? 언론으로서 책임감을 가지 셨으면 합니다.』

      2. 이에 앞서  연합뉴스, 국민일보, 중앙일보, 세계일보, 동아닷컴은 각각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1)연합뉴스
    『“입 벌리고 살충제 분사 끄떡없어?”…발리 힌두교 수행자 사망
       송고시간2021-05-08 10:34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자신의 입속에 살충제를 마구 분사하며 끄떡없다고 자랑하던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힌두교 수행자가 갑자기 숨지자 사망 원인에 관심이 쏠렸다.

    8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발리섬 짐바란에 거주하며 힌두교 '영적 지도자'(guru)를 자처하던 이 와얀 머르따(I Wayan Merta)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수년 전부터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된 동영상의 주인공이다.

    동영상에서 그는 파리·모기·바퀴벌레 등 가정 해충을 잡는 살충제 캔을 흔들어 보인 뒤 수십 초씩 웃는 얼굴로 입속에 분사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한 손으로 살충제를 분사하고, 다른 손으로는 춤추는듯한 동작을 보여줬다.

    이 와얀 머르따는 기괴한 행동으로 유명해졌고, 그가 사용한 살충제 ‘바이곤’(Baygon)까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달 2일 오전 짐바란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선고를 받은 뒤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이 그의 사망원인을 ‘잦은 살충제 흡입’이라고 의심하자, 가족들은 즉각 부인했다.


    가족들은 “살충제를 분사하는 동영상은 2년여 전에 촬영된 거고, 그 뒤로 가족들이 말려서 더는 살충제를 입에 분사하지 않았다”며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라고 주장했다.

    이어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져있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사망진단서에도 사인이 심장마비로 적혔다”고 덧붙였다.
    noanoa@yna.co.kr』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8025300104 >
    2)국민일보
    『‘입 속 살충제 분사’ 영상 떴던 발리 수행자 사망
      입력 : 2021-05-09 02:30

    웃는 표정으로 입속에 살충제를 분사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힌두교 수행자가 갑자기 숨지자, 그의 사망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현지 일간 콤파스, 발리 익스프레스 등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짐바란에 거주하며 힌두교 ‘영적 지도자’(guru)를 자처하던 이 와얀 머르따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지 SNS에서 입 속에 살충제를 분사하는 영상 속 주인공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 와얀 머르따는 영상을 통해 파리·모기·바퀴벌레 등 해충을 잡는 살충제 캔을 흔든 뒤 웃는 표정으로 입 속에 살충제를 수십초 씩 분사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실제 영상 속에는 한 손으로 살충제를 입에 분사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 와얀 머르따가 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으면서, 그가 영상 속에서 사용한 살충제 ‘바이곤’까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일 오전 현지 짐바란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그의 사망 소식에 현지 누리꾼들은 ‘잦은 살충제 흡입’이 사망 원인이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 같은 추측을 즉각 부인했다. “살충제를 분사하는 동영상은 2년 전에 촬영된 것이고, 그 뒤로 가족들이 말려서 더는 살충제를 입에 분사하지 않았다”는 것.

    가족들은 지역 언론을 통해 이 와얀 머르따의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라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져있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사망 진단서에도 사인이 심장마비로 적혔다”고 설명했다.
    김남명 인턴기자』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24478 >
    3)중앙일보
    『“끄떡없다” 입속에 살충제 ‘쏴-’…힌두교 수행자 돌연 사망 [영상]
      입력 2021.05.09 10:20 수정 2021.05.09. 10:36

    입을 벌리고 입속에 살충제를 분사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며 “나는 끄떡없다”고 과시하던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힌두교 수행자가 돌연 사망하자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발리섬 짐바란에 거주하며 힌두교 '영적 지도자'(guru)를 자처했던 이 와얀머르따(I Wayan Merta)가 지난 2일 사망했다.

    그는 파리·모기·바퀴벌레 등 해충을 잡는 살충제를 흔들어 보인 뒤 수십 초씩 웃는 얼굴로 입속에 분사하는 기괴한 행동의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화제로 떠오른 인물이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가 사용한 살충제 '바이곤'(Baygon)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가 지난 2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의 사인을 ‘잦은 살충제 흡입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가족들은 즉각 부인했다. 가족 측은 “살충제를 분사하는 동영상은 2년여 전에 촬영된 것”이라며 “그 뒤로 가족들이 말려서 더는 살충제를 입에 분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져있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며 “사망진단서에도 사인이 심장마비로 적혔다”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 https://news.joins.com/article/24053029 >  

    4)세계일보
    『“난 괜찮아…” 입속에 살충제 분사하던 인니 수행자 갑자기 사망 [영상]
       입력 : 2021-05-09 10:45:08 수정 : 2021-05-09 14:39:51
    입속에 살충제를 아무리 뿌려도 자신은 끄떡없다고 장담해온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수행자가 갑자기 숨졌다. 그는 자신의 입에 살충제를 수십초씩 분사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리섬 짐바란에 거주하던 ‘힌두교 영적 지도자’를 자처했던 수행자 이 와얀 머르따(I Wayan Merta)씨가 사망했다.

    그는 몇 년 전 스프레이 살충제를 마구 흔든 뒤 자신의 입속에 뿌리며 “나는 끄떡없어”라고 말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사용한 살충제 ‘바이곤(Baygon)’까지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잦은 살충제 흡입’이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자 머르따씨의 가족은 “살충제를 입에 뿌리는 동영상은 2년 전 촬영된 것”이라며 “그 뒤로 (머르따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머르따씨는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09503667 >

    5)동아닷컴
    『“난 괜찮다” 입에 살충제 뿌리던 힌두교 수행자 돌연 사망[영상]
      입력 2021-05-09 11:53수정 2021-05-09 11:57

    입 속에 살충제를 뿌려도 자신은 무사하다고 과시해온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수행자가 돌연 사망했다.

    8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리섬 짐바란에 거주하며 스스로를 힌두교 ‘영적 지도자’(guru)라 부르던 이 와얀 머르따가 지난 2일 사망했다.

    그는 살충제를 흔든 뒤 입 속에 가득 분사하며 “나는 끄떡없다”고 말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전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에서 그가 사용한 살충제 ‘바이곤’(Baygon)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 그가 지난 2일 사망하자 누리꾼들은 ‘살충제를 너무 자주 뿌렸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가족들은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라며 즉각 부인했다. 가족 측은 “살충제를 분사하는 동영상은 2년여 전에 촬영된 것”이라며 “가족들이 말려서 더는 살충제를 입에 분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져있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사망진단서에도 사인이 심장마비로 적혔다”고 덧붙였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09/106827804/2 >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본 사안은 위 적시 기사에 게재된 동영상에 대해 독자가 불만을 제기한 건이다.  
      해당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입을 향해 살충제를 분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거주하며 힌두교 ‘영적 지도자’를 자처했으며 입속에 살충제를 아무리 뿌려도 자신은 끄떡없다고 장담해왔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기사화한 대다수의 언론매체들은 영상의 일부 장면만 떼어내어 사진 형태로 보도했지만, 위 적시 신문들은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반복 재생 영상으로 편집해 실었다. 설령 이러한 행동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취지라 해도,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접근이 쉬운 온라인 매체에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영상을 그대로 게재한 것은 과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