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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0년 1월 29일자「바이러스 99.9% 잡는 공기살균기 인기 급증」, 서울경제TV 2월 4일자「워터클린 공기살균기, 코로나바이러스 소멸시켜 예방에 도움돼」, 한경닷컴 2월 9일자「신종 코로나 확산에…공기살균기 ‘봇물’」, 국민일보 2월 13일자「세스코 UV파워 공기살균기’, 코로나19 예방 수단으로 주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관련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의 거짓?과장 광고성 기사가 있어서 제보합니다. 공기청정기 등 제품에 대한 홍보로 의심되는 사례입니다. 귀 위원회에 아래 기사에 대한 심의를 요청합니다.
매 체
관련 링크
서울경제 TV
http://www.sentv.co.kr/news/view/568725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88175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286945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364467
2. 이에 앞서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TV, 한경닷컴, 국민일보는 각각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1)파이낸셜뉴스
『바이러스 99.9% 잡는 공기살균기 인기 급증
입력 : 2020.01.29 14:19 수정 : 2020.01.29 14:19
노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제거 확신
[대구=김장욱 기자]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는 공기살균기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최근 우한 폐렴이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이 동나는 등 관련 제품들이 품귀현상을 빚는 등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공기살균기에 구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폐렴 등 각종 바이러스를 99.9%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를 판매하는 위성량 영우사이언스 대표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혼란시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공기살균기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구경북 총판을 담당하는 위 대표가 판매하는 제품은 아일랜드 기업 노바이러스(Novaerus)사가 생산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이 제품은 4000V 고전압의 플라스마 코일을 실내 공기가 통과하는 과정에서 공기 속에 떠다니던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레르겐, 곰팡이, 유기 물질을 99.999% 파괴, 살균된 공기만 배출한다.
단순히 필터에 포집하는 방식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DBD 플라즈마 특허기술로 포도상구균, 항생제내성균, 흑색구균 등의 치명적인 병원균도 물리적으로 파괴해버린다.
위 대표는 “이런 공기살균 기술은 처음본다”면서 “소음이 없이 저 전력으로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기존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와 전혀 다른 검증된 전문 의료기기가 일반용으로 출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바이러스의 병원균 제거 효과는 미국 나사(NASA) 등 30여개 연구소에서 공식 인정까지 받았다.
미국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노바이러스 제품을 1년간 사용한 결과 환자들의 감염 질환 감소됐다는 연구도 있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000여대 구급차와 100여 개 병원에서 병원내 공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중이다.
위 대표는 “기존 공기청정기보다 20~30% 가격(15평 200만원대, 30평 300만원대)이 비싸지만 공기를 살균해 바이러스까지 잡는 제품으로는 유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공기 감염 위험이 높은 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중 시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https://www.fnnews.com/news/202001291403246366 >
2)서울경제TV
『워터클린 공기살균기, 코로나바이러스 소멸시켜 예방에 도움돼
입력 2020-02-04 15:23:03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사람들을 공포로 빠뜨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인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을 위해 위생과 청결에 적극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워터클린에서 실내 미세먼지 제거와 살균을 위해 공기살균기 STR솔루션 공간살균기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신종플루, 슈퍼박테리아, 새집증후군 유해물질 및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DNA/RNA 구조를 끊어버리는 ST라디칼을 초당 3만여 개 생성하는 대기 환원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워터클린의 환원방식은 세균이 유해결합물이 되기 전의 구조로 돌려놓기 때문에 공간 안에 있는 흡착 바이러스와 세균이 99% 소멸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족들과 모여 사는 집이나 혼자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하다.
한편, 워터클린에서 출시한 공기살균기는 각종 인체무해증명 시험을 완료하고 인증서, 성적서, 특허증 등을 받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http://www.sentv.co.kr/news/view/567945 >
3)한경닷컴
『신종 코로나 확산에…공기살균기 ‘봇물’
입력2020.02.09 18:19 |수정2020.02.10 09:43
오앤케이테크 ‘에코5’ 등
세균 잡는 제품 잇따라 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이 이어지면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균을 없애주는 공기청정살균기를 출시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이들은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페달과 액추에이터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오앤케이테크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와 공기청정살균기 납품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인문협은 다중이용시설이자 실내 문화시설인 PC방의 위생 상태를 향상하기 위해 회원사(PC방)들의 공기청정살균기 공동구매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오앤케이테크가 개발한 ‘에코5’는 공기 중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빨아들여 고온의 세라믹챔버를 통과시킨 뒤 내보내는 원리다. 세라믹챔버의 내부 온도는 약 200도로 마치 숯과 비슷한 구조로 제작됐다.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면 세균이 미세한 세라믹챔버의 기공을 통과하며 사멸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충남 아산공장의 섭씨 약 1600도 환경에서 세라믹챔버를 생산하고 있다”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시험한 결과 30㎥ 크기의 챔버에서 30분 안에 바이러스의 98%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벤처기업 코비플라텍도 호흡기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둔 공기청정살균기 ‘에어플라’ 3종(사진)을 내놨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대기압 벌크 플라즈마 기술로 특허도 등록했다. 오존 발생을 줄인 ‘오존 프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증) 제품이기도 하다.
김성영 코비플라텍 대표는 “신에너지인 플라즈마를 통해 2차 감염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3중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벌크 플라즈마로 병원균을 살균한다”고 설명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091532i >
4)국민일보
『세스코 UV파워 공기살균기’, 코로나19 예방 수단으로 주목
“공기도 ‘살균’하세요”,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입력 : 2020-02-13 18:00
마스크, 손세정제 등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품들이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실내 공간의 시스템 살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방역 살균의 대명사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공간살균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스코 Air UV파워 공기살균기’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인증을 받은 ‘세스코 Air UV 공기살균기’는 99.9%의 살균력을 가진 UV-C 램프를 사용하여 물리, 전기적 방식으로 살균을 진행하므로 화학성분 및 오존 방출 위험성이 없고 클러스터 이온 발생기 탑재로 살균력을 높여 시장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35284&code=61171811&cp=nv >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신문의 기사들은 ‘공기 살균기’라는 제품을 소개한 것이다.
그런데 위 기사들은 모두 제목에서부터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와 연결 지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기존 공공청정기의 청정, 항균 기능을 넘어 ‘공기살균’을 통해 바이러스를 소멸,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파이낸셜뉴스 기사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바이러스 99.9% 잡는 공기살균기 인기 급증」(파이낸셜뉴스),「워터클린 공기살균기, 코로나바이러스 소멸시켜 예방에 도움돼」(서울경제TV),「신종 코로나 확산에…공기살균기 ‘봇물’」(한경닷컴),「세스코 UV파워 공기살균기’, 코로나19 예방 수단으로 주목」(국민일보).
신문윤리강령은 ‘취재원이 제공하는 구두 발표와 홍보성 보도자료는 사실의 검증을 통해 확인 보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 추이를 고려할 때 기자들이 일선에서 제품의 기능을 면밀히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마치 기업의 마케팅용 홍보 자료를 그대로 옮긴 듯한 기술 방식으로 특정 업체에 매우 유리할 수 있는 편향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본 위원회의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증과 절박함을 이용한 위와 같은 기사는 기업 광고를 능가하는 보도 행태로써 일반적인 정보 제공 수준을 넘어 영리적 목적에 영합하기 위한 상업적 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소비자 피해 예방 차원에서 공기살균기에 관한 일방적인 홍보성 보도는 자제하는 편이 좋겠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