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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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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3 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파격 고백 외 1건

1.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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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 2016년 12월 29일자「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파격 고백」, 서울신문 12월 29일자「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남희석씨 아내는 유능한 치과 의사이고 집안 살림과 남편 내조도 잘하는 착실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이라는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클릭해봤더니 기사 내용에 비해 너무 과장된 제목이었습니다. 제발 이런 낚시성 제목으로 독자를 우롱하지 마세요.』

      2. 이에 앞서 스포츠동아, 서울신문은 각각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1)스포츠동아

    『[TV체크] 남희석 “아내, 어떤 분야든 만능..심지어 도박도 잘해”
      입력 2016-12-29 10:13:00

      [TV체크] 남희석 “아내, 어떤 분야든 만능..심지어 도박도 잘해”
      ‘백년손님’ 남희석이 ‘만능 아내’의 진실과 처가에 얽힌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개그맨 남희석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밝힌다.
      ‘결혼 17년차’ 사위로 등장한 남희석은 집에서 형광등도 한번 갈아 본 적 없는 ‘문제 남편’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남희석은 “아내가 형광등도 혼자서 잘 갈기 때문에 직접 나설 일이 없다”고 설명하며 “17년 동안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을 정도로 아내가 뭐든 잘한다. 완벽하다”고 자랑했다.
      남희석은 “아내가 그림을 배우면 화가 수준으로 그림을 잘 그리게 되고, 피겨를 배우면 급수를 딸 정도”라며 “뭐든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심지어 아내에게 고스톱을 알려줬는데 며칠 만에 ‘꾼’이 됐다”며 “아내가 지인에게 받아서 전문 파칭코 기계까지 집에 들여놨다”고 말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했다.
      남희석은 이 날 방송에서 장모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남희석은 “장모님과 매우 친하고 각별한 사이”라며 “술을 마시고 새벽에 처갓집에 가서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자고 있는 침대에 들어가 장모님에게 애교를 부린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문제 남편’ 남희석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는 2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S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29/82086441/1 >

    2)서울신문
    『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
      입력 : 2016-12-29 18:12 | 수정 : 2016-12-29 23:19
      남희석이 ‘만능 아내’의 진실과 처가에 얽힌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개그맨 남희석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밝힌다.
      ‘결혼 17년차’ 사위로 등장한 남희석은 집에서 형광등도 한번 갈아 본 적 없는 ‘문제 남편’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남희석은 “아내가 형광등도 혼자서 잘 갈기 때문에 직접 나설 일이 없다”고 설명하며 “17년 동안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을 정도로 아내가 뭐든 잘한다. 완벽하다”고 자랑했다.
      남희석은 “아내가 그림을 배우면 화가 수준으로 그림을 잘 그리게 되고, 피겨를 배우면 급수를 딸 정도”라며 “뭐든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심지어 아내에게 고스톱을 알려줬는데 며칠 만에 ‘꾼’이 됐다”며 “아내가 지인에게 받아서 전문 파칭코 기계까지 집에 들여놨다”고 말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했다.
      남희석은 이 날 방송에서 장모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남희석은 “장모님과 매우 친하고 각별한 사이”라며 “술을 마시고 새벽에 처갓집에 가서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자고 있는 침대에 들어가 장모님에게 애교를 부린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문제 남편’ 남희석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는 2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9500164&wlog_tag3=naver >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동아와 서울신문의 위 기사는 개그맨 남희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SBS ‘자기야-백년손님’ 11월 10일 방송분을 다룬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남희석은 ‘어떤 분야든 못 하는게 없고 한번 배우면 끝을 보는 아내의 성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그림을 배우면 화가 수준으로 잘 그리고, 피겨를 배우면 급수를 딸 정도다”, “아내에게 고스톱을 알려줬는데 며칠 만에 ‘꾼’이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스포츠동아와 서울신문은 각각 네이버 뉴스스탠드와 자사 온라인판에「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파격 고백」,「남희석 “치과의사 아내, 도박까지…” 충격 고백」이라는 제목을 달아 마치 그의 아내가 ‘불법 도박’이나 ‘도박 중독’과 같은 충격적인 행태를 보인 것처럼 보도했다.
      이러한 제목은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