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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32 “로또 하지마세요” 방송전 1등 정해져..충격! 외 5건: 1.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3.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4.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5.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6.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주 문

경향신문 2016년 10월 18일자「“로또 하지마세요” 방송전 1등 정해져..충격!」, 동아닷컴 10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매경닷컴 10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머니투데이 10월 19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이데일리 10월 24일자「로또 ‘당첨번호’ 조작 혐의 정황 포착 “경...」, 일간스포츠 10월 26일자「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광고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또 번호는 무작위 추첨인데 해당 광고는 “방송 전에 1등 번호가 이미 정해져있다”며 국가의 복권 사업이 조작된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2. 이에 앞서 경향신문, 동아닷컴, 매경닷컴,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일간스포츠는 각각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1)경향신문
< 10. 18. 14:45 캡처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81152001&code=9103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

▷“로또 하지마세요” 방송전 1등 정해져..충격!
  http://www.newstonight.co.kr/lotto/lotto_w.html

2)동아닷컴
< 10. 19. 14:04 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1019/80867435/2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3)매경닷컴
< 10. 19. 14:18 캡처 >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28795&sc=30000001&sID=302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4)머니투데이
< 10. 19. 14:28 캡처 >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01711435289214&type=&VH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5)이데일리
< 10. 24. 15:53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61&newsid=01157846612810624&DCD=A00806&OutLnkChk=Y >

▷로또 ‘당첨번호’ 조작 혐의 정황 포착 “경...
  http://land.dp25.kr/land/lottosoo2/index.html?bnna18=82

▷로또 ‘당첨번호’ 조작 혐의 정황 포착 “경...
  http://land.dp25.kr/land/lottosoo2/index.html?bnna18=82

6)일간스포츠
< 10. 26. 17:35 캡처 >
< http://isplus.joins.com/article/384/20780384.html?cloc=isplus|naver|isplus_art_mustclick >

▷로또 1등 번호 “이미 정해져..” 리스트 발각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adplexC.html?xad=adplex01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광고들은 모두 ‘로또 번호 정보 업체’를 선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불만을 제기한 독자의 의견처럼 위 광고들은「“로또 하지마세요” 방송전 1등 정해져..충격!」,「로또 ‘당첨번호’ 조작 혐의 정황 포착 “경...」이라는 제목을 달아 마치 로또 추첨에 사전 조작이 있거나 해당 업체가 미리 1등 번호를 알고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신문이 이와 같이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한 것이라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및 동 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