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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29 60억 번 김씨, 탑여배우 S양과 하룻밤.. 충격!: 전자신문 발행인 이 선 기

주 문

전자신문 2016년 9월 21일자「60억 번 김씨, 탑여배우 S양과 하룻밤..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광고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사인 줄 알고 클릭해보니 주식투자정보 광고였습니다.
  이렇게 음란한 제목으로 독자를 기만하는 낚시성 광고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이에 앞서 전자신문은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 9. 21. 17:18 캡처 >
< http://www.etnews.com/20160920000393?mc=ns_002_00002 >

▷60억 번 김씨, 탑여배우 S양과 하룻밤.. 충격!
http://www.i-journal.co.kr/m2/today_yoon2.php?utm_campaign=m.adplex&utm_medium=display_cpp&utm_source=service0212&utm_content=text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광고는 주식투자정보업체를 선전하는 것이다.
  문제는 위 광고의「60억 번 김씨, 탑여배우 S양과 하룻밤.. 충격!」이라는 제목이 업체의 성격이나 광고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표현이 매우 선정적이라는 점이다. 성매매나 조건 만남과 같은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이러한 광고는 국민의 건전한 미풍양속을 해치고 신문의 품위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