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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9 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 외 6건: 1.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4.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광  래
5.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6.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주 문

국민일보 2016년 2월 24일자「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 머니투데이 2월 24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서울신문 2월 23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스포츠서울 2월 24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 스포츠조선 2월 24일자「잠적한 40억 주식女 대낮에 재벌男과...」, 중앙일보 2월 24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파이낸셜뉴스 2월 25일자「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광고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식투자업체 광고에 왜 조건만남, 성매매, 불륜과 관계된 제목이 달리는 겁니까? 그 표현도 매우 음란하고 선정적입니다. 신문이 무슨 포르노 사이트입니까? 제발 이런 광고를 중단해 주세요.』

  2. 이에 앞서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는 각각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1)국민일보
< 2. 24. 10:40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84927&code=61121111&sid1=soc&cp=nv2 >

①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
http://www.winnerstock.co.kr/landing/index.aspx?code=214

2)머니투데이
< 2. 24. 11:02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20310595197676&cast=1&STAND >

①‘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http://event.imad.co.kr/dstock/11/?ref=365&cc=781030

3)서울신문
< 2. 23. 16:38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0500082&wlog_sub=svt_006 >

①‘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dstock/11/?ref=882&cc=781030

4)스포츠서울
< 2. 24. 13:50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61801 >

①‘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
http://event.imad.co.kr/dstock/11/?ref=1134&cc=781030

5)스포츠조선
< 2. 24. 17:49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2250100223340014879&ServiceDate=20160224 >

①잠적한 40억 주식女 대낮에 재벌男과...
http://thenanumnews.com/richstock01_web/?s_url=

6)중앙일보
< 2. 24. 10:14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19619383 >

①‘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dstock/11/?ref=991&cc=781030

7)파이낸셜뉴스
< 2. 25. 17:18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2251040441293 >

①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
http://www.winnerstock.co.kr/landing/index.aspx?code=214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광고들은 모두 주식투자정보업체를 선전하는 것이다.
  문제는 위 광고의 제목들이 매우 음란하고 선정적이며 광고 내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이다.「‘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女대생 “음란행위” CCTV에 딱..!」,「잠적한 40억 주식女 대낮에 재벌男과...」등 성매매나 불륜과 같은 비정상적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제목들로 편집되어 있다. 이러한 광고는 국민의 건전한 미풍양속을 해치고 특정 직업군의 청렴한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 또 적시 광고의 제목들은 기사와 혼동하기 쉬운 표현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