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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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독자불만처리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4 "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외 10건: 1. 동아닷컴    발행인  김  일  흥
2.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4.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대  근
5.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광  래
6.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7.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8.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9. 쿠키뉴스    발행인  변  재  운
10.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11.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주 문

동아닷컴 2016년 1월 28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머니투데이 1월 28일자「20대男과 바람난 유부녀, 데이트비용만...」,「불륜女 “XX영상” 아내에게 카톡 보낸 남편」, 서울신문 1월 28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스포츠동아 1월 28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스포츠서울 1월 28일자「‘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스포츠조선 1월 28일자「불륜女 “XX영상” 아내에게 카톡 보낸 남편..“충격”」, 조선닷컴 1월 28일자「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생계 위해..충격」, 중앙일보 1월 28일자「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 밤마다..」, 쿠키뉴스 1월 28일자「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충격」, 파이낸셜뉴스 1월 28일자「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충격」, 한경닷컴 1월 28일자「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 밤마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광고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식투자업체 광고에 왜 조건만남, 성매매, 불륜과 관계된 제목이 달리는 겁니까? 그 표현도 매우 음란하고 선정적입니다. 신문이 무슨 포르노 사이트입니까? 제발 이런 광고를 중단해 주세요.』

  2. 이에 앞서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조선닷컴, 중앙일보, 쿠키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경닷컴은 각각 다음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였다.

1)동아닷컴
< 1. 28. 14:56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128/76182803/1 >

▷‘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637&cc=749912

2)머니투데이
< 1. 28. 15:51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12715530798641&cast=1&STAND >

▷20대男과 바람난 유부녀, 데이트비용만...
http://adx.naonmedia.net/event/richstock/land10.html?naonc=NA192907

▷불륜녀 “XX영상” 아내에게 카톡보낸 남편
http://adx.naonmedia.net/event/richstock/land10.html?naonc=NA185349

3)서울신문
< 1. 28. 16:08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7800230&wlog_sub=svt_006 >

▷‘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881&cc=749912

4)스포츠동아
< 1. 28. 16:35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0127/76173051/3 >

▷‘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1252&cc=749912

5)스포츠서울
< 1. 28. 16:31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51204 >

▷‘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1134&cc=749912

6)스포츠조선
< 1. 28. 16:38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1280000000000020249&ServiceDate=20160128 >

▷불륜女 “XX영상” 아내에게 카톡보낸 남편..“충격”
  http://adinc.co.kr/richstock1

7)조선닷컴
< 1. 28. 17:22 캡처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8/2016012801107.html >

▷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생계 위해..충격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982&cc=793578

8)중앙일보
< 1. 28. 17:34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19489441 >

▷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 밤마다..
http://event.imad.co.kr/dstock/11/?ref=991&cc=781030

9)쿠키뉴스
< 1. 28. 10:38 캡처 >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10298298&code=41181111&cp=nv2 >

▷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충격
http://event.imad.co.kr/dstock/11/?ref=932&cc=734397

10)파이낸셜뉴스
< 1. 28. 17:10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1271708347639 >

▷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충격
http://event.imad.co.kr/kospicafe/2/?ref=777&cc=793580

11)한경닷컴
< 1. 29. 15:52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298578g&nv=3 >

▷K여교사 하룻밤 조건 3억, 생계 위해 밤마다..
http://event.imad.co.kr/dstock/11/?ref=874&cc=781030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광고들은 모두 주식투자정보업체를 선전하는 것이다.
  문제는 위 광고의 제목들이 매우 음란하고 선정적이며 광고 내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이다.「‘하룻밤 조건’으로 3억씩번 K여교사 생계 위해…」,「20대男과 바람난 유부녀, 데이트비용만...」,「불륜女 “XX영상” 아내에게 카톡 보낸 남편」등 모두 성매매나 불륜을 연상시키는 제목들로 편집되어 있다. 이러한 광고는 국민의 건전한 미풍양속을 해치고 특정 직업군의 청렴한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 게다가 위 광고들은 사건 기사로 오인할 소지가 있는 제목과 편집 체계로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