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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699 백인천 전 감독, 한국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별세 외 4건

1. 전국매일신문  발행인  박  종  문
2. 디지털타임스  발행인  박  학  용
3. 전남일보      발행인  이  재  욱
4.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상  혁
5.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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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전국매일신문(jeonmae.co.kr) 2026년 8월 14일「백인천 전 감독, 한국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별세」제목의 기사, 디지털타임스(dt.co.kr) 8월 14일「프로야구 ‘전설의 4할 타율’ 백인천 전 감독, 83세 일기로 별세」제목의 기사, 전남일보(jnilbo.com) 8월 14일「‘한국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별세…향년 83세」제목의 기사,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8월 14일「‘전설의 4할 타자→LG 창단 우승 사령탑’ 백인천 前 감독 별세…향년 83세」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8월 14일「‘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역대 두 번째 KBO장」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전국매일신문 등 5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프로야구 원년 타격왕이자 ‘MBC청룡’ 사령탑이었던 백인천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다.
      위 기사는 백 전 감독이 8월 14일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는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보도했다. 하지만 백 전 감독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로 맥박이 돌아와 약 1일간 투병하다가 8월 15일 오전 6시 41분 사망했다. 이에 14일 사망 사실을 알렸던 대부분의 언론은 기사를 수정했고, 연합뉴스는 전문 취소 공지를 전송했다.
      해당 기사들은 사망 시간이 잘못된 기사와 네이버 뉴스 검색 리스트 내용을 오보 확인 4일이 지난 18일까지도 삭제 혹은 정정하지 않았다.
      고인이 결국 별세했다고 하더라도, 오보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는 것은 유명인의 사망 시각 등과 관련해 독자들에게 혼선을 준다.
      이 같은 보도 행태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