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금강일보(ggilbo.com) 2026년 6월 28일「꽃무늬·땡땡이 바지 입고 가면 에버랜드 ‘반값’」기사의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7월 2일「에버랜드 땡땡이 바지 입으면 반값, 패션 피플 소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금강일보의 위 기사는 에버랜드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촌스LOVE OOT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스포츠동아의 위 기사는 에버랜드가 물방울 무늬의 바지를 입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이용권 50%를 할인해 준다는 내용이다.
위 기사들은 ‘땡땡이’란 단어를 제목에 사용했다.
큰 제목에 사용된 ‘땡땡이’라는 표현은 ‘주로 옷감에 쓰이는 ‘물방울 무늬(polka dot)’를 뜻하는 단어로, 점 또는 반점을 의미하는 일본어 ‘텐텐(点点, てんてん)’에 우리 접미사 ‘~이’를 붙여 만든 일본식 어투다. 국립국어원은 우리말 순화를 위해 이를 ‘물방울 무늬’로 바꿔 써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일본어 잔재나 일본풍의 단어를 큰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은 우리 언어 관습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바른 언어생활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할 언론의 바람직한 태도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