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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6년 7월 27일「뇌처럼 변한 울퉁불퉁 두피…희귀 질환 23세 청년, 대수술 끝에 새 삶」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7월 27일「두피가 뇌 모양 주름으로…무슨 질환이길래?」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7월 27일「뇌처럼 변한 울퉁불퉁 두피…대수술 끝에 희소 질환 극복한 청년」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7월 28일「두피가 ‘뇌’처럼 구불구불…희귀질환 앓던 20대, 마지막 병원에서 맞은 ‘반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두피에 뇌 모양의 주름이 생기는 희귀병을 앓던 중국의 20대 남성이 중국 우한대 중난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정상적 외모를 되찾은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해당 기사들에는 두피에 깊은 주름이 잡힌 수술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첨부됐다.
외신이 보도한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질병으로 기형이 된 신체를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유사한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 같은 제작 태도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