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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ekn.kr) 2026년 8월 24일「[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지지율 6주째 하락 40.2%…민주 41.9%·국힘 37.6%」기사의 제목, 디지털타임스(dt.co.kr) 8월 24일「李대통령 지지율 ‘40.2%’, 6주째↓…민주 41.9%·국힘 37.6%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na.co.kr) 8월 24일「李대통령 지지도, 40.2%로 최저치 경신…與 41.9%·국힘 37.6%」기사의 제목, 전자신문인터넷(etnews.com) 8월 24일「李대통령 지지도, 40.2%로 또 최저치…민주 41.9%·국힘 37.6%」기사의 제목, 경북신문(kbsm.net) 8월 24일「李대통령 지지도, 40.2%로 최저치…민주 41.9%·국힘 37.6%」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에너지경제 등 5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8월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1.9%, 국민의힘 37.6%로 오차범위(±3.1%p) 내였다.
그러나 해당 매체 편집자들은 오차범위 내인 정당 지지도를 표제에 단순 나열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