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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newscj.com) 2026년 7월 30일「[천지일보 여론조사]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김민석 16.3%·장동혁 13.5%·오세훈 12.1%」1),「[천지일보 여론조사]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김민석 15.3%·정청래 12.6%」2),「[천지일보 여론조사]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장동혁 15.9%·한동훈 14.5%」3) 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천지일보의 위 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026년 7월 27~28일에 실시한 전체·범여권·범야권의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대선후보 적합도는 오차범위(±3.1% 포인트) 이내로 나타났다. 이에 편집자는 조사결과 수치가 높은 순서로 후보와 수치를 단순 나열하는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