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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6년 7월 9일 자 A3면「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오세훈 14.4% 김민석 13.7% 장동혁 13.2%」1), 7월 23일 자 A2면「차기 대권주자, 張 14.4%·韓 13.8%·金 12.8%」2), 8월 6일 자 A3면「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36.3% vs 31.0%」3), 8월 13일 자 A2면「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정청래 33.2%·김민석 29.1%」4), 8월 20일 자 A3면「범여권 차기대권, 金 15.7%·鄭 15.4%」5)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천지일보의 위 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위 다섯 개의 여론조사 오차범위는 ±3.1%p인데도 각각「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오세훈 14.4% 김민석 13.7% 장동혁 13.2%」,「차기 대권주자, 張 14.4%·韓 13.8%·金 12.8%」,「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36.5% vs 31.0%」,「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정청래 33.2%·김민석 29.1%」,「범여권 차기대권, 金 15.7%·鄭 15.4%」라는 제목을 달았다. 비교 인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임에도 지지도 수치를 단순 나열하고 있다.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은 실제 선거에서는 그 범위 내에서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수치로만 단순 나열할 경우 지지도를 고정화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