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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kmib.co.kr·이하 모바일 홈페이지) 2026년 6월 2일「김포 풍무 대단지, 잔여세대 “3천만원대” 반값분양! 분양」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6월 5일「서울 동작구 사당 반값 최저가아파트 마지막」1),「양주 아파트값 난리났다. 20년 전 분양가」2) 제목의 광고, 매경AX(mk.co.kr) 6월 12일「서울 30분 “반값아파트” 떴다! 시세차익 엄청나!」제목의 광고, 이데일리(m.edaily.co.kr) 6월 15일「6호선 “반값 아파트” 떴다! 억대 시세차익 엄청나」제목의 광고, 브릿지경제(viva100.com) 6월 18일「9호선 “반값 아파트” 떴다! 억대 시세차익 엄청나」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국민일보 등 5개 언론사의 의 광고들은 ‘분양가의 절반’ ‘20년 전 가격’ 등으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다.
클릭하면 ▲김포 해링턴플레이스 풍무 ▲센트릭 사당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더코리츠힐 ▲센트나인 등촌 등 분양 광고가 등장한다.
살펴보니, 김포 해링턴 플레이스 풍문의 경우 광고에서 주장하는 3000만원은 초기 계약금으로 보인다. 그런데 반값 분양에 대한 설명은 없다. 최소 2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강조한 것이 전부다.
‘센트릭 사당’ ‘센트나인 등촌’ 등은 지역주택조합을 추진 중인 사업지로 당장 분양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사실을 광고내용에서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 역시 “분양가가 20년 전과 같다”는 내용은 광고 본문 어디에도 없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도 분양가를 절반 할인해서 분양한다는 내용은 없고, GTX 인근이란 점을 내세우며 동탄역 인근 같은 아파트의 가격 상승분을 앞세워 5억~8억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생길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더코리츠힐은 35평형 분양가를 15억원대 책정했다며 주변보다 4억 여 원 정도 싸다고 주장할 뿐 “반값 분양가”와는 거리가 멀다.
광고는 그러면서 분양가 및 입주 문의를 하려면 이름과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
위 광고는 특정 네트워킹 광고대행사가 작성한 것인데, 하나 같이 허위·과장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이는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다. 이를 게재한 언론사의 신뢰는 훼손될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