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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26년 5월 30일「호르무즈 ‘암흑항해’ 상선들…식별장치 끈채 미군지시 따라 통과」제목의 기사, 매경AX(mk.co.kr) 5월 30일「불 끄고 미군 지시따라 ‘하나둘 하나둘’…걸리면 끝장, 호르무즈 배들의 피말리는 탈출」제목의 기사 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아시아경제, 매경AX의 위 기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선박이 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미군의 지시를 받으며 해협을 통과하는 이른바 ‘암흑 항해’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경제는 2026년 연합뉴스가 5월 30일 오후 5시 18분에 송고한 「호르무즈 ‘암흑항해’ 상선들…식별장치 끈채 미군지시 따라 통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사 내용은 물론 제목까지 그대로 전재했다. 매경AX는 연합뉴스의 동일한 기사를 일부 수정하고 축약한 채 사실상 그대로 전재했다.
그럼에도 연합뉴스 보도라는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바이라인을 그대로 달아 게재했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