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533 낙선해도 조국…범여권 선호 장래 지도자 선두 [數싸움] 외 1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2.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원문보기 Print
  • 주 문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6년 6월 14일「낙선해도 조국…범여권 선호 장래 지도자 선두 [數싸움]」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6월 14일「평택서 낙선한 조국, 범여권 정치 지도자 선호 1위…이유는?」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헤럴드경제,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한국갤럽이 6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를 전하면서 범여권 주자들의 지지도를 제목으로 따로 처리했다.
      조사 결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7%로, 오세훈 서울시장 9%, 부산 북구갑 한동훈 무소속 의원 8%와 박빙의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2%,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황교안 전 국무총리·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김부겸 전 국무총리·정청래 민주당 대표·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각각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전 대표, 김 총리, 강 비서실장, 송영길 의원, 정청래 의원이 모두 오차범위(±3.1%p)내에 포진했다. 그럼에도 위 기사 편집자들은「범여권 선호 장래 지도자 선두」,「조국, 범여권 정치 지도자 선호 1위…」를 큰 제목에 올렸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