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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532 “차기 잠룡 누구?” 질문에 조국 3위·한동훈 2위…1위는? 외 5건

1. 매경AX     발행인  김  명  수
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3.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4.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5.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6.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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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AX(mk.co.kr) 2026년 6월 12일「“차기 잠룡 누구?” 질문에 조국 3위·한동훈 2위…1위는?」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6월 12일「‘5선 시장’ 오세훈, 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한동훈·조국 뒤이어[갤럽]」기사의 제목, 국민일보(kmib.co.kr) 6월 12일「李 지지율, 57%로 7%P↓…吳, 장래 대통령감 1위」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6월 12일「[그래픽] 이 대통령 지지율 57%…차기 지도자, 오세훈 9%·한동훈 8%·조국 7% (갤럽)」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6월 12일「[속보]“차기 대선?”오세훈9%·한동훈8%·조국7%-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6월 13일「차기 대통령감 물으니 1위 오세훈·2위 한동훈…‘낙선’ 조국은 3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매경AX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한국갤럽이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째인 6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등 결과를 전한다.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9%, 한동훈 무소속 의원 8%,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7%, 김민석 국무총리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1%포인트로, 오 시장을 기준으로 강 비서실장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포진했다. 비록 이 조사가 후보 간 비교가 아닌 자유응답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라고는 하지만 오차범위 내의 조사 결과를 단순 수치만 나열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여지를 남겼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