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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530 오세훈, 與野 차기 대선주자 통틀어 1위…2030·중도층 꽉 잡았다 외 외 1건

1.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2.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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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26년 6월 11일「오세훈, 與野 차기 대선주자 통틀어 1위…2030·중도층 꽉 잡았다」1), 6월 18일「[속보]차기?김민석15.7%·오세훈15.5%·한동훈13.5%…李지지49.6%-코리아정보리서치」2) 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6월 18일「차기 대선 후보는?…김민석15.7%vs오세훈15.5% [코리아정보리서치]」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문화일보, 이데일리는 위 기사에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적합도는 6월 8~9일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19.0%)과 김민석 국무총리(13.3%)가 오차범위(±3.1%p) 이내였다. 6월 15~16일 조사에서도 김 총리(15.7%)와 오 시장(15.5%)은 오차범위(±3.1%p) 이내였다. 그럼에도 편집자는 큰 제목을「오세훈, 與野 차기 대선주자 통틀어 1위」「김민석15.7%·오세훈15.5%·한동훈13.5%」「김민석15.7%vs오세훈15.5%」로 달아 수치만 나열하거나 우열을 표현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