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529 민주 40.4% 국힘 41.6%... 與 지지율 역전 쇼크 외 7건

1.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3.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4.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5.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6. 충청일보      발행인  조  승  남
7.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8.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26년 6월 10일「민주 40.4% 국힘 41.6%... 與 지지율 역전 쇼크」기사의 제목, 국제뉴스(gukjenews.com) 6월 10일「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국힘 41.6% vs 민주 40.4%... 지방선거 직후 달라진 판도」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6월 10일「李 국정 지지율 50.6%…민주 40.4% 국힘 41.6% [조원씨앤아이]」1),「李지지율 50.4%, 지선 후 9.4%P 하락…민주 38.6% 국힘 38.1% [KSOI]」2) 기사의 제목,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6월 10일「지방선거 이후 지지도 여론조사서 국힘 >민주 오차범위 내 앞질러」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6월 10일「[속보]李지지9.4%p급락…민주38.6%·국힘38.1%-KSOI」기사의 제목, 충청일보(ccdailynews.com) 6월 10일「李국정 긍정평가 50.4%…정당 지지도 민주 38.6%·국힘 38.1%」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6월 10일「국민의힘, 민주당 지지율 앞질렀다…지방선거 후폭풍에 판 흔들」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6월 11일「국힘 41.6% 민주 40.4% 뒤집힌 지지율… 李 긍정평가도 9.4%P 하락」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조선닷컴 등 8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조원씨앤아이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6~8일과 8~9일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원씨앤아이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4%, 국민의힘 41.6%로 오차범위(±2.2%p) 내 접전 양상이었다. KSOI 조사에서도 민주당 38.6%, 국민의힘 38.1%로 오차범위(±3.1%p) 내였다.
      그러나 해당 기사 편집자들은 오차범위 내 지지율을 나열하거나 서열화하는 큰 제목을 달았다. 조선닷컴은「與 지지율 역전 쇼크」, 아시아투데이는「국힘 >민주 오차범위 내 앞질러」, 서울경제는「국민의힘, 민주당 지지율 앞질렀다」, 서울신문은「뒤집힌 지지율」등 잘못된 표현을 제목에 올렸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