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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AX(mk.co.kr) 2026년 5월 9일「“위성 사진에 다 찍혔다”…이란 하르그섬에 포착된 검은 액체의 정체」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5월 9일「“위성사진 딱 걸렸다”…이란 하르그섬 ‘검은 액체’의 정체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경AX, 서울경제의 위 기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석유와 가스와 관련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힌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6년 5월 9일 오전 05시 43분 송고한「이란 하르그섬 원유 해상유출 위성사진 포착…저장시설 포화」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입 대목과 문장 내 표현 일부를 바꾼 채 사실상 그대로 전재했다. 이들 기사의 문단배열 구조는 연합뉴스와 동일하다.
하지만 연합뉴스 보도라는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바이라인을 그대로 달아 게재했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 출처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 출처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