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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463 “4학년은 숙성됐다” 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성희롱 카톡방 논란 외 2건

1.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2.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3.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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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26년 5월 11일「“4학년은 숙성됐다” 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성희롱 카톡방 논란」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5월 11일「“4학년은 숙성된 것?”…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단톡방 성희롱에 ‘사퇴’」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5월 12일「“4학년은 숙성돼, OO은 내 스타일”…경북대 학생회 단톡방 ‘성희롱’ 시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문화일보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경북대학교 IT대학 소속 학부 학생회 임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섰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성희롱 발언을 제목에 올렸다.
      위 기사들은 해당 학부 학생회장을 포함한 학생회 임원 4명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희롱성 표현을 주고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면서『“4학년은 숙성됐다”』는 성희롱성 발언을 그대로 제목에 올렸다.
      성희롱으로 문제가 됐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잘못된 성의식을 심어줄 수도 있는 문제 발언을 그대로 제목에 올리는 것은 독자의 눈길을 의식한 선정적 보도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이 같은 편집은 언론사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