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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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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452 박승호 전 포항시장 숫자놀음 ‘본선서 통할까’

쿠키뉴스       발행인  한  장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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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쿠키뉴스(kukinews.com) 2026년 5월 7일「박승호 전 포항시장 숫자놀음 ‘본선서 통할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쿠키뉴스는 위 기사에서 박승호 전 경북 포항시장의 무소속 출마 배경을 분석하고, 본선에서 어떤 결과를 거둘지 짚고 있다.
    「숫자놀음 ‘본선서 통할까’」라는 표현을 넣어 큰 제목을 달았는데, ‘숫자놀음’은『하지만 단순한 숫자놀음(여론조사)이 본선에서도 통할 지 의문이다.』라는 기사 본문에 비춰 ‘여론조사’를 의미함을 알 수 있다. 여론조사는 왜곡 및 편향성을 막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 선정, 조사 방법, 결과 분석 등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며, 그 결과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 15회 1위’를「숫자놀음」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을 의견화한 것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위 기사는 또 ‘여론조사 15회 1위 대세론을 띄우며 시민 심판을 받겠다고 나선 것’ ‘전환점은 KBS 대구방송총국의 여론조사로 추측’ ‘부동층 표심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사실이라고 명확하게 받아들일 만한 보완 설명은 없다.
      이 같은 편집 행태는 신문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것은 물론 신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