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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451 두려움과 편집증 시달려 ‘팍삭’ 늙어버린 푸틴, ‘건강 이상설’도 제기

디지털타임스  발행인  박  학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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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디지털타임스(dt.co.kr) 2026년 5월 11일「두려움과 편집증 시달려 ‘팍삭’ 늙어버린 푸틴, ‘건강 이상설’도 제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디지털타임스의 위 기사는 러시아 국가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붓고, 늙어버린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건강 악화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외신을 다룬다.
      AFP 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바탕으로 한 위 기사는 푸틴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하면서 「두려움과 편집증 시달려 ‘팍삭’ 늙어버린 푸틴…」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푸틴이 두려움이나 편집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은 본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푸틴이 오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에 대한 경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는 추정이 다른 기사들을 통해 소개된 바는 있지만, 두려움이나 편집증 때문에 팍삭 늙었다는 내용은 막연한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본문에도 없는 단순한 추측을 제목에 올리는 것은 독자에게 부정확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부적절한 편집이다.
      이 같은 편집은 언론사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①(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