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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dt.co.kr) 2026년 4월 26일「명문대 컴공돌이 ‘이달의 교사’가 백악관 총격범 재판행…민주당 후원이력」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디지털타임스의 위 기사는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장소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에 관한 내용으로 ‘컴공돌이’라는 표현을 넣어 큰 제목을 달았다.
공돌이는 ‘공고나 공대를 다니는 남자 학생을 낮잡아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이다. 기사의 내용에 비춰 ‘컴공돌이’는 컴퓨터공학과를 나온 공대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요인들이 참석한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를 ‘컴공돌이’로 표현한 것은 컴퓨터공학과와 공대, 공고는 물론 이곳의 재학생과 졸업생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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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④(차별과 편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