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438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외 3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3.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4.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스1(news1.kr) 2026년 5월 19일「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5월 19일「정원오 40%·오세훈 37%…한달 새 한자릿수 격차로」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5월 19일「정원오 40% 오세훈 37%…전재수 44% 박형준 35%」기사의 제목, 뉴스핌통신(newspim.com) 5월 19일「‘평택을’ 김용남 25%·유의동 20%·조국 26%…‘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0%·한동훈 33%」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메트릭스가 조선닷컴 의뢰로 5월 16~17일 실시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여론조사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0%, 오세훈 현 시장이 37%로 오차범위(±3.5%p) 내 차이를 보였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8%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26%, 민주당 김용남 후보 2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0%로 3인 모두 오차범위(±4.4%p) 내였다. 부산 북구갑 국외의원 보궐선거 지지도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39%, 한동훈 무소속 후보 33%로 역시 오차범위 내 차이였다.
      그럼에도 해당 언론사 편집자는 특별한 설명 없이 오차범위 내 지지율을 나열하는 큰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신문윤리강령」및「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