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434 대구 김부겸 44% vs 추경호 41%…국정지원론 40% vs 정권견제론 … 외 3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3.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4. 대구신문    발행인  김  상  섭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스1(news1.kr) 2026년 5월 13일「대구 김부겸 44% vs 추경호 41%…국정지원론 40% vs 정권견제론 42%」1), 「경남지사 김경수 45% vs 박완수 38%…창원서 金 47% vs 朴 38%」2) 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5월 13일「서울, 정원오 46%·오세훈 38%…부산, 전재수 43%·박형준 41%」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5월 13일「대구시장 김부겸 44% vs 추경호 41%…李정부 지원·견제론 ‘비등’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대구신문(idaegu.co.kr) 5월 13일「김부겸 44% vs 추경호 41%…보수 성지 대구 ‘대격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뉴스1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9~11일 서울·부산·대구·경남 등 4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다룬다.
      조사결과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46%,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8%, 부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 43%,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43%, 대구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44%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41%, 경남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 45%,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38%로,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지역에서는 경합 후보 모두 오차범위(±3.5%포인트)내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위 기사 편집자들은 부산·대구·경남 지역 후보 지지도를 수치로만 단순 나열한 큰 제목을 올려 독자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셈이 됐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언론사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