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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320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민주당 김영빈 35% vs …외

충청투데이     발행인  홍  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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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충청투데이 2026년 5월 20일 자 1면「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민주당 김영빈 35% vs 국민의힘 윤용근 32%/대구 동구청장 민주당 황인호 40% vs 국민의힘 박희조 30%/대전 서구청장 민주당 전문학 40% vs 국민의힘 서철모 32%」1), 5월 21일 자 1면「충남 보령시장 민주당 이영우 38% vs 국민의힘 엄승용 49%/ 충남 논산시장 민주당 오인환 36% vs 국민의힘 백성현 46%/충남 천안시장 민주당 장기수 44% vs 국민의힘 박찬우 26%/충남 홍성군수 민주당 손세희 35% vs 국민의힘 박정주 40%」2) 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충청투데이의 위 1) 기사는 대전MBC와 함께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5월 17∼18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구, 대전 동구와 서구의 기초단체장 선거구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3곳의 선거구에 사는 각각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의  김영빈(35%) vs 윤용근 후보(32%), 대전 서구의 전문학(40%) vs 서철모(32%) 후보는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임에도 제목에 지지도 수치를 단순 나열하고 있다.
      2) 기사는 대전MBC와 함께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5월 17∼18일 충남 천안·보령·논산·홍성 선거구의 시장·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4곳의 선거구에 사는 각각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였다.
      그러나 충남 홍성군수에 도전한 민주당 손세희 후보(35%)와 국민의힘 박정주 후보(40%)는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임에도 제목에 지지도 수치를 단순 나열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보도 태도는 언론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