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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1316 정원오 45 오세훈 34, 전재수 42 박형준 35, 김부겸 41 … 외 1건

1.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2. 세계일보    발행인  이  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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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앙일보 2026년 5월 21일 자 1면「정원오 45 오세훈 34, 전재수 42 박형준 35, 김부겸 41 추경호 38/경기 평택을 김용남 29 유의동 17 조국 23/부산 북갑 하정우 35 박민식 20 한동훈 31」기사의 제목, 세계일보 5월 25일 자 1면「부산 북갑 하정우 35% 한동훈 36%」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중앙일보의 위 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5월 17~19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2명(서울), 804명(부산), 801명(대구), 503명(경기 평택을), 505명(부산 북갑)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이중 대구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41%,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8%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내로 나타났다. 그런데 편집자는「김부겸 41 추경호 38」이라는 큰 제목을 붙였다.
      또 경기 평택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29%,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17%,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23%,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7%, 진보당 김재연 후보 4%로 김 후보와 조 후보, 조 후보와 유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 내였다. 편집자는「경기 평택을 김용남 29 유의동 17 조국 23」으로 제목을 달았다. 부산 북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 무소속 한동훈 후보 31%로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 내로 나타났다. 그런데 편집자는「부산 북갑 하정우 35 박민식 20 한동훈 31」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세계일보의 위 기사는 한국갤럽이 5월 21~22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부산 북구갑), 500명(경기 평택을), 501명(경기 하남갑)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지지도 결과를 전하고 있다.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9%, 무소속 한동훈 후보 36%로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 내였다. 그런데 편집자는「부산 북갑 하정우 35% 한동훈 36%」라는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는 오차범위 내의 지지율을 수치만 나열한 큰 제목이나 작은 제목으로 달아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를 위반했다. 이는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어긴 것이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