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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26년 4월 16일「주한미군사령관, 美의회 출석…사드반출 확인될 듯」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아시아경제의 위 기사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내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져 대북 억제 태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기사는 2026년 4월 16일 오전 5시 35분에 연합뉴스가 워싱턴 특파원 발로 송고한「주한미군사령관, 내주 美의회 청문회 출석…사드반출 이슈될 듯」제목의 기사에서 제목을 약간 바꾼 채 본분 내용을 그대로 전재했다.
그럼에도 연합뉴스 보도라는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바이라인을 그대로 달아 게재했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