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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6-3400 딸 아빠인데…번역가 황석희, 과거 세 차례 성범죄 의혹 ‘충격’

스포츠경향    발행인  박  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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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26년 3월 30일「딸 아빠인데…번역가 황석희, 과거 세 차례 성범죄 의혹 ‘충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경향의 위 기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으로 유명한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의 성범죄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내용을 다룬다.
      위 기사는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황석희의 과거 성범죄 전력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 후반부에 그가 번역가 서승희와 2012년 결혼했다는 사실까지 소개한다. 한 인물의 불미스러운 일을 구체적으로 전하면서 그 사안과는 아무 관련 없는 가족(서승희)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그 가족의 명예와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이 같은 편집은 언론인의 품위와 언론사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③(범죄와 무관한 가족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③(범죄와 무관한 가족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