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국제뉴스(gukjenews.com) 2026년 3월 29일「“분권 없는 통합은 앙꼬 없는 찐빵, 균형 잡힌 성장 없는 비만” 직격」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4월 13일「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앙꼬 없는 찐빵? SON 엔진 꺼진 거함의 침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국제뉴스의 위 기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8년 총선 이전에 부·울·경 행정 통합을 하자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내용이다.
세계일보의 기사는 손흥민이 이적해 나간 이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순위가 18위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해당 기사의 표제에「앙꼬 없는 찐빵」이란 표현이 쓰였다. ‘앙꼬’는 떡이나 빵 안에 든 팥을 뜻하는 일본어 ‘あんこ(?子)’를 발음대로 옮긴 것으로, 국립국어원은 ‘팥소’라는 말로 순화해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일본어 잔재를 신문 기사의 제목으로 쓰는 것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우리 언어 습관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같은 보도는 언론의 품위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⑩(표준어 사용)